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만이 내 세상(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박정민(배우)|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피아노 천재' 역할을 위해서 특수학교에서 6개월 동안 봉사하고 3개월동안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는 등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 게다가 공연 장면들의 곡들은 6개월이나 연습했으며, 그 전까지는 피아노에 손을 올려본 적도 없었다고 한다.[* 보통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이정도하면 바이엘 상권 정도 마스터한다.] 이러한 피나는 준비 덕분에 서번트 증후군을 위화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영화에서 나오는 피아노 장면을 CG 없이 구현해내었다.[* 단,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동작은 실제 연기가 맞지만 연주곡 소리 자체는 다른 연주자의 것을 입힌 것이다. 사실 이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 영화 내에서 연주하는 곡은 초보자가 단 몇 개월 연습한다고 칠 수 있는 곡이 절대 아니다. 이건 노력으로도 커버 불가능한 부분. 게다가 박정민은 피아노를 치면서 서번트 증후군 연기까지 같이 해야했다.] [[이병헌]]은 이러한 박정민에 대해서 특출난 재능에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52|노력과 성실함이 더해졌다며]]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83595|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PS4]]로 [[위닝 일레븐]]과 [[스트리트 파이터 5]]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인해 격투 게임 커뮤니티에선 필수 관람 영화로 불린다. --류가 바이슨을 잡는 오류도 있다.--[* 실제 바이슨은 장풍 대비 능력이 매우 높아 류를 그냥 발라버린다.] [[PS3]]로 [[릿지 레이서]] 7을 하는 장면도 나온다. 극중 오진태와 주인숙이 사는 집은 그렇게 좋은 집도 아니고 당장 돈 천만원도 없는 소시민으로 나오는데 비싼 게임 콘솔이 두대나 있고 그중 PS4는 한정판이다. 거기에 오진태의 방에 들어가면 역시 비싼 [[레고]]가 진열장을 채우고 있다. * 이병헌의 먹방 열기가 찰지다. --전작인 [[싱글라이더]]는 전개상 먹방을 할 기회가 없어서인지-- 삼각김밥부터 컵라면, 짜파게티... 고기쌈, 귀족집의 우아한 먹거리까지 정말 이병헌의 먹방이 이 영화의 2~30프로는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3회[* 음료수 캔은 제외, 와인은 포함. 이중 80%가 전반부에 몰려있다. 이 때문에 나름 감동적인 가족 영화임에도 전반부만 기억하는 사람은 개그 영화로 받아들이기 쉽다.] * 본작의 주연인 이병헌과 박정민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와 [[안창호]] 역으로 만난다.[* 박정민이 특별출연 한것도 이 영화로 인한 인연때문이다.] * 영화 평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거의없다]]는 1988년에 개봉했던 영화인 [[레인 맨(영화)|레인 맨]]과 유사한 플롯이며 시나리오 및 설정이 매우 허술하고, 장애인을 묘사하는 방식이 비윤리적이라고 지적했다. [[https://youtu.be/Zbwt5eRyr6A|1부]] [[https://youtu.be/yn07HW4b6iU|2부]][* 특히 2부 내내 찰진 욕과 함께 혹평하면서, 무려 [[리얼(영화)|리얼]]보다 더 나쁜 영화라고 마무리 일갈한다.] 실패한 형이 장애인 동생과 만난다는 내용 면에서 영화 [[형(영화)|형]]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처음에는 형의 성격으로 인해서 사이가 좋지 않다가 여러 사건을 거치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거나 여성 도우미의 등장으로 동생이 장애를 극복하고 무언가를 해낸다거나 누군가의 죽음으로 신파극으로 흘러가는 등, 플롯에서 상당히 비슷한 점이 눈에 많이 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윤제균]] 영화'라고 깠는데, 물론 감독과 각본을 맡은 제작자는 최성현이지만 제작사가 '''[[JK 필름]]'''인데다 JK 필름 영화들은 거의 십중팔구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데다 윤제균이 연출한 영화들의 공식과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이라고. * 거의없다와 마찬가지로 영화 평론 유튜버 [[엉준]]은 [[https://www.youtube.com/watch?v=-xj0pH48H5c|자신의 리뷰]]에서 2018년 첫번째 망작 영화라고 운을 띄우며 비판했다. 엉망진창인 편집과 연출, 불친절한 스토리 진행, 특별출연 배우에 대한 무의미한 소모, 의미없는 캐릭터 설정, 편집의 흐름을 끊는 음악 등을 지적하였다. 이후 해당 유튜버는 자신이 진행한 [[https://youtu.be/Zz3eL7o9I7A|2018년 망작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최악의 날로돈번영화상'''으로 선정했는데 이유는 베낀 플롯, 눈꼴시린 개그, 지나친 PPL, 작위적인 신파가 있음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즉 날로 돈을 벌었다는 뜻에서 선정했다고 한다. * 유튜버 [[라이너(인터넷 방송인)|라이너]]도 이 영화를 "참으로 진부한 영화"라고 평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yQDLrQJzM|#]] 80년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진부한 이야기와 설정들로 채워져 있다고 했으며 [[거의없다]]처럼 [[레인 맨(영화)|레인 맨]]의 구도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연에 의존하는 전개, 밋밋하고 정직한 복선, 같은 상황의 지나친 반복, 신과 함께처럼 눈물을 강요하는 신파, 갈등의 해소가 주인공들이 아닌 힘 있는 사람에 의한 선심으로 해결 된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매우 훌륭해서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으며, 평점은 리뷰어 기준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마무리했다. 이는 리뷰어 기준에서 평작에 해당하는 점수다. * 102가 자주 나온다. 진태가 화장실이 급해 내린 버스의 번호도 102번 버스이고 장례식장의 도로명주소 역시 102번이다. * [[2023년]] [[10월 4일]] [[필리핀 영화|필리핀]]에서 [[넷플릭스/오리지널 콘텐츠 목록/영화|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